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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 첨부파일 작성자 최주한 작성일자 2019/11/08
  • 출간 안내
    밀레니얼은처음이라서
    89년생이말하는세대차이세대가치


    박소영이찬 지음ㅣKMAC 발간
    경제경영>경제일반 / 국판변형(140*200) / 224쪽 
    14,000원ㅣ발행일 2019115일 
    ISBN 978-89-90701-12-1 03320

    '라떼는 말이야' 김팀장' VS '메신저로 말하면 안될까요' 김사원의

    직장 세대공감 프로젝트

     

    회사에서는 90년대 생을 이해하고 배려해주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들은 조직의 중심에서 지금껏 당연했던 것을 당연하지 않다고 외치는데

    시중에 나와 있는 책을 읽고 알아볼수록 오히려 우리와는 다른 세계에 사는 친구들처럼 느껴진다.

    나 때는 말이야 개그가 왠지 나를 비웃는 것 같아서 불편한 요즘, ‘꼰대'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젊은 사원들과 소통하려고 노력 중이지만 이들은 다가오지 않는다.

    그런데 과연 밀레니얼 세대가 직장에서도 솔직함', ‘병맛', ‘간단함'을 추구하기에 그럴까 ?

     

    시중에 나와 있는 관련 도서'들을 아무리 읽어보아도 마음으로는 이해하지 못한 분들 주목 !

    이 책은 카카오 브런치 <밀레니얼 탐구생활 >의 저자이자 89 년생 밀레니얼 세대인 저자들이 직접 100 여 명의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조직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공존할 수 있는 해법을 담았고, 실제 밀레니얼 세대의 목소리를 담은 실전서 이다.' 큰 갈등을 일으키지 않지만, 마치 풀리지 않는 숙제와 같은 요즘 애들’, 아직은 이해가 잘 가지 않는 알쏭달쏭한 그들이 조직에서 원하는 것을 밀레니얼 세대의 입으로 직접 들어보자.

    조직을 이끄는 리더, 중간관리자 등 요즘 세대와 협업해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밀레니얼 세대와 협업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